너무 맘에 들어서
일찍부터 사놓고는 이제서야
입혀보았어요~
2t를 살까했는데...
품절이어서 3t구입했어요.
역시나 커서 내년에나
정말 예쁘게 잘 맞을것 같아요~
지금두 나쁘진 않은것 같아요~
티셔츠에 새겨진 프린팅이
넘 선명하게 예쁜데
티셔츠 길이가 좀 길어서
치마속에 집어 넣었더니 그나마 괜찮긴 하네요~
근데 길이가 살짝만 짧았어두 좋았을 것 같아요~
데님 스커트는 정말 화면과 똑같이
예쁘고 사랑스러운데...
지금 막 활동성이 많은 아가한테는
좀 불편할 것 같아요~
스판기가 전혀 없어서
앉고 일어서다 보면 치마가 돌돌 말아 올라가더라구요
그리구 팬티겸 블루머는
치마 안쪽에 덧대어 왔어요.
3T치고는 싸이즈가 살짝 작은 듯 싶어요~
올해는 몇번 입히진 못할 것 같지만
그래두 넘 만족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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