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키우다가 딸 낳으니 옷입히는 재미가 쏠쏠해서
온라인 오프라인 가리지 않고 이쁜 옷 사기가 취미랍니다.
우연히 알게된 지지베베 제가 좋아하는 코튼이랑 엠버계통옷이 다양하게 있어서 자주 들어오게 되었어요.
이것저것 눈요기만하다 첨으로 찜해놓은 봄옷을 약간 샀어요.
발레리나티셔츠랑 ,요정날개티와 셋트치마,글고 노랑체크두건을 샀어요.
울딸 이제 막 네살된 32개월인데요 키는 97정도에 몸무게 14.7정도 되요.
다 7호했는데 보기좋게 맞아요.
오늘 날씨 약간 풀려서 조카의 가야금연주회 가는데 입고 갔는데 다들 이쁘다고 ...
울딸도 "나 이쁘지" 하고 자랑하기 바빴답니다.
사은품도 넣어주시고 넘 고마워요.자주 이용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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