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맘에 들어요
사실 챠챠두건이랑 같이 입히려고 산 스커트랑 티가 넘 맘에 들어산 베로니카 티랑 세트인줄은 몰랐네요..^^
가슴하트 무늬가 스커트랑 같은 모양인걸 보고서 알았어요.. 입혀보고나서..ㅋㅋ
입고 나가면 이쁘다고들 한마디씩 듣는답니다.. ㅎ 무지개반양말도 같이 산건데 다 같이 세트같아요..
딸이 94센티에 13키로거든요.. 이제 36개월..
모두 7호를 샀는데.. 챠챠가 정말 크네요.. 다른건 다 딱 맞는데... ㅎ
챠챠는 얇아서 지금 입기도 그렇게.. 크기도 크고 해서 한번 입혀보고 고이 모셔놨답니다. 내년에 입히려구^^
강아지티는 보라색으로 구입했는데.. 딸아이가 정말 좋아해요..
보들보들한게 감촉도 좋고.. 색감도 넘 이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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