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습관 10살 전에 끝내라"
이제 3살밖에 안된 아이의 맘이지만 자꾸 요새는 이런책에 끌리게 되네요..초보엄마로서 앞으로 어떻게하면 아이를 잘키울수있을지~어떻게 하면 힘안들이고도 똑똑한아이로 반듯하게 잘키울수있을지..늘 고심하던 찰라에 이책을 만났는데 아주 일상생활에서 쉽게 공부하는 습관을 알려주는 책인거같아 이렇게 추천해드려요~~^^
rabbit2172010-11-10
어린이들이 감동..좋아 할 만한 책 추천해드릴께요..
물론 맘님들이 읽으셔도 충분히 공감 할 만한 책이네요..
구름버스그림책 중에 주의 뽀뽀상자란 책이 있는데 6살 딸아이 요즘 매일매일 읽네요..
처음으로 캠프를 떠나는 아이를 위해 엄마와 아빠가 뽀뽀 종이를 만들어 상자에 넣어주면서 생각 날때 마다 꺼내어 사용하라하지요..그 뽀뽀 종이를 주는 어떻게 사용했을까요..?
어른들에겐 동심을 아이들에겐 따뜻한 감성을..
맘님들도 뽀뽀 종이 한번 만들어보심이 어떠하실지..
아이들이 무척 좋아해요..뽀뽀 종이..^^
silverainy2010-11-10
"스님의 주례사"
얼마 전에 출간 된 법륜스님의 따끈한 신작이예요. 첫 아이를 양육하는 초보맘들은 다들 비슷할 거 같은데 서툰 살림살이에 아이까지 돌보니 그 혼란과 스트레스가 고스란히 남편으로 가는 경우가 많지 않나요? 저도 그랬는데 요 책 읽고는 마음이 많이 달라졌답니다. 까칠했던 남편과의 사이에 다시 훈훈한 감이 돌고 있어요. 좋은 부모 되기도 힘들지만 좋은 부부 되는 것도 공부가 꼭 필요한거 같아요^^ 강추합니다.
mooil272010-11-10
제목:육아는 과학이다
지은이가 여러논문을 참고 해서 쓴책이라 우선 정말 믿음이가구요 정말 아이의 과학적기고 생체학적인 뇌구조와 정서적인 부분까지 엄마위주로만 생각했던 아이의 문제행동들..알고보니 엄마의 공감과 관심이 부족한 탓이네요 아이들과 의사소통이 어려울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느 상황들의 답이 있습니다. 엄마 아빠라면 꼭한번 읽어볼만한 육아관련 책입니다. silverainy님의 말처럼 좋은부모가 되기위해 정말 공부해야할것 같아요 저도 책을 통해 많이 배우고 잇습니다^^
dorang09152010-11-11
전 좀 생뚱맞을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작은 아씨들" 이야기를 참 좋아해요..
자매들의 각기 다른 성향과 꿈들..그리고 사랑..가족간의 사랑표현방식 행복을 찾아가는 방식..읽고나서 또 읽어도 너무너무 가슴따듯한 이야기인것같아서 울딸에게 벌써 한권 선물했답니다..어릴적 읽었던 느낌관 또 달라요..다른 분들꼐도 한번 권해드리고 싶어요^^
ohing22010-11-11
엄마가 모르는 아빠효과
이책은 아빠만이 할 수 있는 육아의 역할 아빠와 하는 뇌 기반놀이 다중지능을 개발하는 아빠효과아빠만이 가르칠 수 있는 리더십 등의 주제에 대해 소개하고 있어요~
양육에 있어 아빠는 더 이상 방관자가 아닌 함께 육아할떄 필요한 책인듯 싶어요~^^
ssini842010-11-12
"덕혜옹주"
얼마전 마트책코너에서 지나치다가 이끌려서 샀는데요~
상반기 베스트셀러 였다죠 ㅎㅎㅎ
같은여자로써 안타깝기도하고.. 또한 평범하게 사는 제삶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되었네요.
한번쯤은 읽어볼만한 책이에여~ 추천합니당
ohu1782010-11-12
에다 르샨의 <아이가 나를 미치게 할때> 추천합니다.
결혼 4년차 주부로 3살딸아이와 현재 임신중인 엄마에요. 아이낳아 키우다보니 정말 육아와 살림은 힘든일이구나 하는걸 매일매일 느끼게 되는것 같아요. 물론 아이때문에 웃고 행복해지는 일도 많지만요.
아이가 하도 힘들게하고 나를 지치게 할때 화내거나 짜증내지 않고 아이마음과 소통하는 법을 알려준다는 책문구가 마음에 들어 구입했던 책인데...100%로는 아니지만 그래도 많은 도움이 되었기에 우리 지지베베 맘들께도 소개합니다.
많은 변화는 아니였지만 그래도 육아에 도움이 되었네요.
지금도 아이가 짜증내거나 나를 힘들게 할때면 다시금 읽으면서 엄마로서의 마음을 다잡아주는 책이랍니다. ^^
puree502010-11-15
신사임담의 어머니 리더십.
강추예요. 단순히 어머니리더십에 관련된 책이라고 생각하고 펼쳤는데 현직CS강사가 쓴 예화가 풍부한 책이예요. 신사임당의 현명함과 지혜로움을 우리 일상에 고스란히 적용가능해서 더욱 좋으네요. 엄마도 이미지메이킹이 필요한 시대. 이 책 덕분에 긍정적인 마인드와 멋진 엄마가 되고 싶다는 열정이 가득해졌어요. 더불어 시어머니와 남편과의 관계에서도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어 적극 추천드립니다 *^^* 모두들 독서하기 좋은 계절 가을에 좋은책 많이 봐요. 육아 틈틈히^^
게리 채프먼의 <5가지 사랑의 언어> 추천합니다.
제가 결혼하고 나니 결혼전이랑 많은 차이가 생겨 여러가지로 힘들다고 투정을 부렸더니...제 친한 친구가 선물해준 책이에요. 같은 말이라도 상대방의 입장에서 다르게 느낄수 있다는 걸 알게해준 서로에게 있어서 제일 중요시 여기고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한번 더 생각해볼수 있게 해주는 책이였어요. 지루하지 않게 재밌게 읽었던 책입니다.
naracoco2010-11-20
한비야의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세바퀴반"
완전 강추합니다. 매일 쳇바퀴 돌듯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불만만 가득했던 저에게 세계속의 사람들의 소소한 일상과 생활은 저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습니다. 세상에는 나만 힘들게 살고 나에게만 고통을 주는지 알았던 저를 엄청 부끄럽게 만들었던 책이랍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더 읽어 나가려고 합니다.
forte10012010-11-22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박완서선생님의 유년시절을 소설로 그린 자화상으로 MBC 특별기획 책을 읽읍시다의 선정도서였는데 싱아가 뭔지 궁금해서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50년대이야기라 40대인 저로서도 유년의 기억이 확연히 차이가 나지만 박완서님의 팬으로 다 읽을때까지 손을 놓지못했던 작품으로 기억됩니다 추천합니다^^
지지베베201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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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참여 감사합니다~~
이벤트 종료 되었어요,
모든 분들께 적립금 1,000원씩 넣어드렸구요,
다음 이벤트도 곧 준비할꼐요^^*
이제 3살밖에 안된 아이의 맘이지만 자꾸 요새는 이런책에 끌리게 되네요..초보엄마로서 앞으로 어떻게하면 아이를 잘키울수있을지~어떻게 하면 힘안들이고도 똑똑한아이로 반듯하게 잘키울수있을지..늘 고심하던 찰라에 이책을 만났는데 아주 일상생활에서 쉽게 공부하는 습관을 알려주는 책인거같아 이렇게 추천해드려요~~^^
물론 맘님들이 읽으셔도 충분히 공감 할 만한 책이네요..
구름버스그림책 중에 주의 뽀뽀상자란 책이 있는데 6살 딸아이 요즘 매일매일 읽네요..
처음으로 캠프를 떠나는 아이를 위해 엄마와 아빠가 뽀뽀 종이를 만들어 상자에 넣어주면서 생각 날때 마다 꺼내어 사용하라하지요..그 뽀뽀 종이를 주는 어떻게 사용했을까요..?
어른들에겐 동심을 아이들에겐 따뜻한 감성을..
맘님들도 뽀뽀 종이 한번 만들어보심이 어떠하실지..
아이들이 무척 좋아해요..뽀뽀 종이..^^
얼마 전에 출간 된 법륜스님의 따끈한 신작이예요. 첫 아이를 양육하는 초보맘들은 다들 비슷할 거 같은데 서툰 살림살이에 아이까지 돌보니 그 혼란과 스트레스가 고스란히 남편으로 가는 경우가 많지 않나요? 저도 그랬는데 요 책 읽고는 마음이 많이 달라졌답니다. 까칠했던 남편과의 사이에 다시 훈훈한 감이 돌고 있어요. 좋은 부모 되기도 힘들지만 좋은 부부 되는 것도 공부가 꼭 필요한거 같아요^^ 강추합니다.
지은이가 여러논문을 참고 해서 쓴책이라 우선 정말 믿음이가구요 정말 아이의 과학적기고 생체학적인 뇌구조와 정서적인 부분까지 엄마위주로만 생각했던 아이의 문제행동들..알고보니 엄마의 공감과 관심이 부족한 탓이네요 아이들과 의사소통이 어려울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느 상황들의 답이 있습니다. 엄마 아빠라면 꼭한번 읽어볼만한 육아관련 책입니다. silverainy님의 말처럼 좋은부모가 되기위해 정말 공부해야할것 같아요 저도 책을 통해 많이 배우고 잇습니다^^
자매들의 각기 다른 성향과 꿈들..그리고 사랑..가족간의 사랑표현방식 행복을 찾아가는 방식..읽고나서 또 읽어도 너무너무 가슴따듯한 이야기인것같아서 울딸에게 벌써 한권 선물했답니다..어릴적 읽었던 느낌관 또 달라요..다른 분들꼐도 한번 권해드리고 싶어요^^
이책은 아빠만이 할 수 있는 육아의 역할 아빠와 하는 뇌 기반놀이 다중지능을 개발하는 아빠효과아빠만이 가르칠 수 있는 리더십 등의 주제에 대해 소개하고 있어요~
양육에 있어 아빠는 더 이상 방관자가 아닌 함께 육아할떄 필요한 책인듯 싶어요~^^
얼마전 마트책코너에서 지나치다가 이끌려서 샀는데요~
상반기 베스트셀러 였다죠 ㅎㅎㅎ
같은여자로써 안타깝기도하고.. 또한 평범하게 사는 제삶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되었네요.
한번쯤은 읽어볼만한 책이에여~ 추천합니당
결혼 4년차 주부로 3살딸아이와 현재 임신중인 엄마에요. 아이낳아 키우다보니 정말 육아와 살림은 힘든일이구나 하는걸 매일매일 느끼게 되는것 같아요. 물론 아이때문에 웃고 행복해지는 일도 많지만요.
아이가 하도 힘들게하고 나를 지치게 할때 화내거나 짜증내지 않고 아이마음과 소통하는 법을 알려준다는 책문구가 마음에 들어 구입했던 책인데...100%로는 아니지만 그래도 많은 도움이 되었기에 우리 지지베베 맘들께도 소개합니다.
많은 변화는 아니였지만 그래도 육아에 도움이 되었네요.
지금도 아이가 짜증내거나 나를 힘들게 할때면 다시금 읽으면서 엄마로서의 마음을 다잡아주는 책이랍니다. ^^
강추예요. 단순히 어머니리더십에 관련된 책이라고 생각하고 펼쳤는데 현직CS강사가 쓴 예화가 풍부한 책이예요. 신사임당의 현명함과 지혜로움을 우리 일상에 고스란히 적용가능해서 더욱 좋으네요. 엄마도 이미지메이킹이 필요한 시대. 이 책 덕분에 긍정적인 마인드와 멋진 엄마가 되고 싶다는 열정이 가득해졌어요. 더불어 시어머니와 남편과의 관계에서도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어 적극 추천드립니다 *^^* 모두들 독서하기 좋은 계절 가을에 좋은책 많이 봐요. 육아 틈틈히^^
아이에게.. 화내고 싶을때마다..
밥먹는거.. 가슴을 치며.. 기다릴때 마다...
도닦는 마음으로..10권을 차분히.. 읽어가다보니..
하루하루.. 견디는게.. 쉬워지네요...
제가 결혼하고 나니 결혼전이랑 많은 차이가 생겨 여러가지로 힘들다고 투정을 부렸더니...제 친한 친구가 선물해준 책이에요. 같은 말이라도 상대방의 입장에서 다르게 느낄수 있다는 걸 알게해준 서로에게 있어서 제일 중요시 여기고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한번 더 생각해볼수 있게 해주는 책이였어요. 지루하지 않게 재밌게 읽었던 책입니다.
완전 강추합니다. 매일 쳇바퀴 돌듯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불만만 가득했던 저에게 세계속의 사람들의 소소한 일상과 생활은 저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습니다. 세상에는 나만 힘들게 살고 나에게만 고통을 주는지 알았던 저를 엄청 부끄럽게 만들었던 책이랍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더 읽어 나가려고 합니다.
박완서선생님의 유년시절을 소설로 그린 자화상으로 MBC 특별기획 책을 읽읍시다의 선정도서였는데 싱아가 뭔지 궁금해서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50년대이야기라 40대인 저로서도 유년의 기억이 확연히 차이가 나지만 박완서님의 팬으로 다 읽을때까지 손을 놓지못했던 작품으로 기억됩니다 추천합니다^^
이벤트 참여 감사합니다~~
이벤트 종료 되었어요,
모든 분들께 적립금 1,000원씩 넣어드렸구요,
다음 이벤트도 곧 준비할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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