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걷지도 못하는 딸랑군데 일어나서 발레라도 할것만같은 우리아가ㅋ
이제 10개월에 접어들었어요 다른 개월수 아이보단 약간은 슬림한
몸이라( 아직9kg도 안되거든요~) 같은 사이즈의 옷을 입혀도 남거나 크긴해요
그래도 저는 크게 입히는걸 좋아하지 않아서
12-18개월짜리 사이즈 구입했어요
치마는 약간커서 바느질로 알맞게 수선해주었구요
티랑 블루머 머리띠는 조이지 않을만큼 이쁘게 잘맞아요
입혀놓으니깐 진짜 아가 발레리나가 따로없네요
이 구성에 이 가격 여타 다른 사이트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만큼
제맘에 쏙~드네요 ^^*
우리 신랑도 어서 입혀보자고 난리더니 입혀놓고는 귀엽다고 사진찍구 난리도 아니에요
저희 시어머니도 이쁘다고 너무 좋아하시고
요즘 이런옷 많이 입는다고 어머님이 사고 싶어하셨는데
착한가격에 이쁜옷 올한해 잘입힐것 같아요
아 치마는 내년에도 입힐수있을것 같아요 ~
많이 파시고 번창하세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