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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댓글이벤트3탄> 우리아이가 제일예쁜때는 ?
작성자 (ip:)
  • 작성일 201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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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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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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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지베베 2010-10-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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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4살된 울 딸램..
    며칠전 제 생일날 케잌에 불 켜놓고 노래를 불러주는데요,
    너무너무 사랑하는 우리엄마~~ 생일추카합니다~~
    이래주는데 정말이지..눈물이 핑~
    이 맛에 키우나봐요..
    넘넘 사랑스럽더라구요...ㅎㅎ
  • 우미정 2010-10-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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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한창 말을 하려고 하는 태어난지 18개월차 울 연수~ 어쩌다보니 동생을 일찍보게되 제대로 놀아주지도 못하고 양껏 안아주지도 못해서 미안한데 처음엔 샘내서 동생을 괴롭히더니.. 이젠 자는 아가야가 깨서 울면 어쩔땐 나보다 그소리를 먼저 듣고 "아가야 울어요" 어설프게 말하는거 넘 귀엽고 이뻐죽겠어요~
  • 박현진 2010-10-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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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울공쥬 누구꺼 물어보면 엄마꺼라구 답해주궁...
    세상에서 누가 젤 좋아 물어보면 엄마가 젤 좋아라구 답해줄때....앙~~살살 녹네요^^ 젤 사랑스러워요^^*
  • 이은주 2010-10-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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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네살된 이쁜딸 서예
    이제 갓태어난 동생을 어찌나 잘보는지 울면 '아가야 울지마~누나가 있잖아' '엄마 수호(동생)는 왜 맨날 울까? 슬퍼서 그러나?' 말을 어찌나 이쁘게 하는지 동생생겨서 질투도 할만한데 심부름도 너무 잘해주고 엄마 힘들까봐 어깨도 주물러 주는 아주 이쁜 딸이랍니다.
    세상에서 엄마가 제일 좋다고 말하는 이쁜 딸..
    잠자기전 절 꼭 안아주며 안녕히주무세요 하는 우리딸이
    가장 사랑스럽습니다 하루 피로가 싹 풀리는거 같아요~ㅎㅎ
  • 유지현 2010-10-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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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8개월이고 3살된 우리딸요즘에 먼저 다가와 절 꼭 안아주더니 아잉~ 우리엄마~ 하면서 뽀뽀해주네요 넘 사랑스러워 미치겠어요^^
  • 양은숙 2010-10-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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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33개월 딸아이는 아빠가 뽀뽀해 달라그름 잘 안해줘요~ 그런데!! "이가연!!! 아빠 입술은 엄마꺼거든!!! 하면 안돼" 하잖아요!!! 그럼 "아닌데.. 내껀데.. 가연이껀데~"하면서 아빠랑 쪽!! 하는데.. 그모습 정말 귀엽구 사랑스럽답니다 ^^ 요즘 둘째랑도 어찌나 잘 놀아주는지~ 딸래미 키우는 재미가 이런거 같아요~ ㅎㅎㅎ
  • 박인정 2010-10-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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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울 딸랑구 4세인데..ㅎㅎ 방귀 끼구선 손에 한가득 방구냄새를 담아 저한테 먹으라면서 방귀냄새 날려줄때..^^* "지성이는 엄마딸~ 엄마는 지성이꺼!! " " 난 엄마랑 결혼할꺼야~ " 등등 이것말고도 너무나 사랑스럽고 이뿔때가 많지요..
    글고 저희 둘째 아들 2세.. 이제 15개월인데..
    갑자기 막 기어와 입을 쩍 벌리며 제 머리를 잡고 찐하게
    뽀뽀해주면 정말 그때만큼 행복할때가 없어요..^^*
  • 이현성 2010-10-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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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예쁜짓 하면 당연히 예쁘지만 가만히 있어도 귀여워미칠때가 있습니다. 바로 아침에 막 일어나서 부시시한 머리와 잠이 덜 깨어 반쯤감긴 눈으로 쉬통에 앉아 쉬누고 있을때ㅋㅋ
    그 표정ㅋㅋㅋ정말 깨물어 주고 싶죠~ㅋㅋㅋ
  • 변성숙 2010-10-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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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한~참을 보채다 잠이 들어 푹 자고 일어난 후..후다닥 달려와 엄마 사랑해..알러뷰 하며..하트 날려줄 때..잉..깨물어주고파..^^
  • 권오진 2010-10-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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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장 사랑스러워 보일때는 어제 우리 아들 7개월된아가~
    귤을 주었는데~
    너무 시여서 얼굴 찡긋하면서도 끝까지 먹는 아이 모습 아닐까요~^^ 너무 귀여워서 사진으로 찰칵~^^
  • 윤수정 2010-10-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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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5살 미운짓할때 빼곤 항상 너무 이뻐죽겟어요. 워낙 애교가 많은내딸 그냥 보고만잇어도 너무귀엽고 깨물어주고싶죠.먹을때 잘때 공부할때 춤출때 노래할때 언제가 가장예쁘다고 꼽을수없을만큼 난 항상 예뻐죽것네요 ㅎ
  • 이은정 2010-10-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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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제 곧 돌인데 꽈당꽈당하서도 걸으려고 하는게 넘 사랑스러워요 애기키우면서 힘들었던것두 싹가시구 이제 다키웠네하는 생각이드네요ㅋ
  • 조윤경 2010-10-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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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제 아빠랑 딸내미랑 귤먹고 있는데.. 갑자기 엄마~ 하고 부르면서 저먹으라고 입에다가 귤 넣어주는거 있죠~
    넘 이뻐요^^
  • 이사경 2010-10-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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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밤새 푸~욱 자고 혼자 울지않고 일어나서 어설픈 발음으로"굳~모닝"하면서 졸린 눈을 비비고 방에서 나오는 우리 딸을 보면 너무 너무 기특하고 예쁘답니다.
  • 이영화 2010-10-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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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둘째임신중이라 조금 힘들지만 요즘 세살 큰아이 문화센터에 다니고 있어요. 항상 사랑스럽지만 문화센터에서 선생님을 따라 신나게 율동하고 노래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사랑스럽더라구요. 특히 또래 친구들보다 굉장히 반응이 좋은편이라 더 뿌듯한 마음도 들고 하네요. ^^
  • 신정희 2010-10-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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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4개월 우리딸..
    요새 아빠앞에서 개굴개굴개구리~ 노래를 한다
    양발을 뒤뚱뒤뚱 박자맞추며...
    마지막엔 꼭 목청도 좋다~~아~~~ 라며 목을 길게 빼네요
    음정도 없이 시조읇듯이~~ 딸램이 재롱에 푹빠진답니다.
  • 강미화 2010-10-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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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울 딸내미 유치원에서 배운 노래를 집에 와서는 앉아보라고하곤 율동과 같이 노래를 부르는데 넘 귀여워요..
  • 이수빈 2010-10-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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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미운4살 우리 공주님..
    잘때도 무지 이쁘지만 어린이집에서 배운 댄스 웨이브한번 엉덩이 살짝 쓸어올려주실때믄 어찌나 귀여운지요..
    그래도 가계부 쓰며 머리쥐어짜고 있는 엄마에게 "엄마 커피 한잔 줄까요?"하며 소꿉놀이 핑크 커피잔 고이고이 들고 오셔서 한잔 하라고 건낼때 어찌나 이쁘던지요..^^
  • 박현하 2010-10-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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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최고조인 미운 7살 울아들..
    매일매일 전쟁터에서 사는 군인마냥 지치고 힘들었는데 동생이 생겼다고 안순간부터 순한 양이 되어 엄마아빠한테 매달리는데 흐미... 뽀뽀한번 해달라 달래고 뭘 받쳐야 겨우 한번씩 받는데 이젠 알아서 오리주둥이로 달려드네요. 울아들 주둥이라 저리 이뻤나 마음속에서 어떤 뭉클함이 올라오는데 이게 바로 행복이겠죠.. 6살부터 밉다밉다 매일매일 참을인자를 100번 써도 모자라 악마가 되어 울아들 잡아먹기도 했는데 이렇게 사랑스러운 모습이 있었나 할정도로 요즘 너무 행복하답니다.. 이 맘 계속 변치 않았음 해요.. ㅋㅋ ^^
  • 정지영 2010-10-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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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4살 내딸은^^ 언제나 한없이 사랑스럽죠..그런데 특히나 더 사랑스럽고 아이가 고마울떄가 있어요..아이가 잘못을 해서 제가 야단을 쳤는데..지나고 나서 마음이 아파서 딸에게 제가 말해요"엄마 나쁜 엄마다 우리 딸 야단치고 엄마 따찌해~~" 그러면 울딸이 그래요"아니야~~엄마 착한 엄마야~~엄마 따지 안할거야 엄마 나쁜 엄마 아니야~~"그럴떄면 진짜 너무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하답니다..안이쁠수가 없죠^^ 그리고 엄마 옆에와서 항상 목을 끌어안으며 "엄마~~사랑해요~~"라고 말하는 너무 예쁜 보석보다 빛나는 제딸이랍니다^^
  • 김현주 2010-10-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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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세살짜리 우리 공쥬~* 감기에 걸려 열이 펄펄나는데도 엄마다리에 상처를 보고 호~ 불어주고는 미소를 보여줍니다. 너무사랑스럽고 마음이 짠해집니다.
  • 박선미 2010-10-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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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자고 일어나서 엄마가 없으면 거실에서 혼자 울고 섰을때 ㅋ
    제가 다가가면 따개비처럼 딱 달라붙어선 안떨러진답니다.
    귀여~~~~~~~~~~~~~~~~~~
  • 박선미 2010-10-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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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하나더요 ^^
    궁뎅이 춤출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이수미 2010-10-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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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3살된 우리 곰순양..
    엄마랑 이모랑 뭐야~하는말을 듣고 배웠는지
    요즘 무슨말만하면 "엄마 뭐야~~"하는데
    어찌나 귀여운지...ㅋㅋ
    요즘 일때문에 매일 늦고 힘들어하는 아빠곰한테는
    "힘내세요~조심해요~"라고 하는데 ㅋㅋ 정말 미치도록 귀엽답니다..
    이런게 힘들어도 애덜키우는 재미인가봐요..^^
  • 이영미 2010-10-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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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3살짜리 우리 똥깡양. 늘 사랑스럽지만 이상하게도 아무것도 모르고 새근새근 잠잘때가 정말 사랑스러워요. 가끔 자다가 무슨 꿈을 꾸는 베시시 미소 지을땐 콱 깨물어주고 싶어요.ㅎㅎ
  • 양희영 2010-10-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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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콜록콜록 목이 불편해서 기침하면 쪼르르 달려가서 엄마 물컵 가져다줄때 ㅎㅎ
  • 이은자 2010-10-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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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의보물1호 4살 울공주~~
    애교와 살인미소 하나로 지치고 힘든일모두 한방에 날려버리는 마술공주랍니다~~
    어린이집에서 배운 발레와 태권도 시범도 넘 잘하구 아이돌 춤도 넘 귀엽게 잘추고
    특히 쉴새없이 재잘대는 입은 얼마나 사랑스러운지...울공주덕에 웃을일이 넘 많아서 살맛납니다^^엄마 아프면 슬프다며 아프지 말라는 예쁜마음...울공주 최고~~
  • 박수경 2010-10-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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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항상 사랑스럽지요. 특히나 애교부리는 딸은 더욱 예뻐요^^ 계속 물을 쏟는 딸램 때문에 지쳐 화난 표정을 하고 있었더니 와서 뽀뽀를 해 주네요. 처음에는 우연인줄 알았는데 엄마 기분이 나쁠때를 아는거 같아요. 화난 표정으로 있으면 와서 뽀뽀해주고 웃어주네요. 이럴때 어찌 안 이쁠수가 있을까요?^^23시간 50분 힘들어도 요 10분 때문에 버티나 봐요
  • 이춘화 2010-10-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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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8개월된 우리아들..잠깐 화장실에가서 안보인다고 .엄마 엄마 고래고래 소리 지를면서 찾을때..
  • 남영우 2010-10-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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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6살공주와22개월두공주
    제생일날엄마 생일이라고 모레케이크를 만들어주고조개껍데기로 촛불이람서 노래불러준다^^
    엄마생일축하한다고^^
    그때..너무너무행복했어요~~~~
    엄마생일선물은 돈없어서 못하고그림으로그려주고
    예쁜모레케이크도 만들어주고^^
  • 박효진 2010-10-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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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엄마가 아팠던 어느날.. 6살 딸램.. 싱크대앞에 의자놓고 올라가서 설거지를 해주더라구요.. 그 모습이 어찌나 이쁜지... 제가 다시 헹궈야하긴했으나..엄마아프다구 도와주는모습이 넘 사랑스럽더라구요..^^
  • 고선욱 2010-10-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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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오늘 몸살감기루 병원에서 주사 맞고 왔다고 했더니
    아빠랑 막 목욕을 마치고 나와 옷두채 입지 않구 달려와서
    엄마를 꼭 안아 주기에 "우리 강아지 왜 엄마 안아 주는 거야?"했더니 엄마 아프잖아 힘내라구 하는 겁니다
    정말 넘 사랑스럽구 감동이었습니다^^
  • 남영주 2010-10-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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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4살된 울이쁜이 청개구리 동화얘기들으면서 슬퍼서 눈물흘리며 엄마 보고싶다고 우는 울아가 넘 감수성 풍부 사랑스러워라..
  • 이지형 2010-10-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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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ㅋㅋ5살된 우리 둘째는 딸이랍니다.큰애는 남자인데..우리 둘째는 신발 신을 때도 엄마 신발 찾아 앞에 놓아주고..자기 물을 뜨러갔다가도 꼬옥 두 잔을 떠서 엄마꺼라고 주더라구요..정말 사랑스럽지 않은가요..
  • 김성애 2010-10-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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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3살 5살 두자매..아옹다옹 싸우다가도 아침에 언니가 일어나면 우리언니 일어났다~ 하며 언니랑 꼭~ 안고는 사랑해 하는 울 두딸..너무 사랑스럽지 않나요??
  • 안오영 2010-10-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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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6개월된 우리 큰 딸래미.. 7개월된 동생이 울고 있으면 얼른 달려가.. 인아.. 왜?? 누가? 엄마가 그랬어?? 하고 물어보는뎅 그 모습을 보고 있으면 가슴이 벅차면서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ㅎㅎㅎ
  • 김은정 2010-10-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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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4살된 딸과 뱃속에 아가가 있어요..아직태어나지 안은 동생인데도 "엄마 동생 태어나면 내가 우유도 주고 책도 읽어줄께"하는 모습보면 대견하기도하고..넘 사랑스럽네요..멋진언니나 누나가 될꺼같아요..^^;
  • 이영옥 2010-10-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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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5살된 개구장이 울아들~ 하루종일 말 안듣고 장난이 지나치지만 잠자려고 씻고 양치하고 이불속에 들어가서는 옆에누운 저에게 "이쁜엄마 잘자요~~ 알라뷰"하네요. 하루의 피로가 싹 풀릴 만큼 행복하고 깨물어줄 만큼 귀엽고 사랑스럽답니다.
  • 황현지 2010-10-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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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4살과 6살 남매를 둔엄마입니다. 유치원등원할때면 두손 꼭잡고 가는 모습이 넘 대견하네요. 올 겨울도 지지베베서 예쁜 옷 장만해 따뜻하게 나렵니다^^
  • 채자영 2010-10-2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12살된 듬직한 울아들~~
    5살된 귀여운 울딸랑구~~
    엄마 아빠 맞벌이다보니 오빠가 동생손 꼭잡고 어린이집데려다 주네여~~두아이한테 미안하면서도 고맙고~~
    서로 의지하는 모습보면서 삶의 의욕이 생긴답니다~~
  • 황소연 2010-10-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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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잠들기 전 뽀송뽀송 목욕을 하고 나면 이불 속에 파묻혀 "엄마 가은이 옆에 누워" 라고 말하는 우리 딸. 품 속으로 부비작 거리며 안겨들면 향긋한 살내음과 온기 그리고 행복한 웃음까지 온통 사랑스러움 뿐이랍니다.
  • magci94 2010-10-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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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6살 아들과 3살된 딸...같이 노래 틀어놓고 춤추면서 놀때 넘 귀여워요
  • jiyun92 2010-10-2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18개월된 울아기~ 귤만보면 들고와서 껍질 벗겨달라는 소리는 못하구 "까".."까"하면서 하면서 내손에 쥐어준다..
    또 "엄마 화났어"라고하면 와서 안아주면서 고사리같은 손으로 나를 토닥여줄때... 뭐 아무튼 뭘하든지 아직은 귀엽답니다.. ^^
  • leehj1979 2010-10-2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37개월 딸아인데요~
    분명 혼냈는데도... 엄마라고 옆에 착 붙어서 뽀뽀도 해주고 사랑한다고 할때 맘이 찡하면서도 너무나 사랑스러워요^^
  • yoon 2010-10-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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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일어나서 뚤어져라 보다가 씨익하고 활짝 웃어줄때 너무 이뻐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ㅋㅋ
  • gunbang77 2010-11-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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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동생을 잘 챙겨주는 누나의 모습... 다들 서로 양보 않겠다고 많이들 싸운다는데... 더러 싸울 때도 있지만 장난꾸러기이자 누나가 하는거라면 뭐든지 욕심내는 욕심쟁이 남동생을 넘 잘 챙겨주고 사랑해주는 울 딸... 때론 가슴이 짠해지네요
  • 지지베베 2010-11-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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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

    ▥▥▥▥▥ 이벤트 마감 ▥▥▥▥▥
    참여해주신 고객님들 감사합니다~~
    읽다 보니 눈가가 촉촉해져용..아잉^^;
    곧 새로운 댓글 이벤트, 할인쿠폰 문자로 쏴드릴꼐요^^
    활기찬 한주 시작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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